한국계 미국인으로서 Phil Jaisohn과 Homer Hulbert의 삶과 한국에 대한 깊은 사랑은 저를 조상들의 땅, 언어, 정신과 연결시켜줍니다. 한글의 아름다움, 웅장한 산세, 유유히 흐르는 태평양의 힘은 모든 한국인의 것입니다. 잊혀진 두 아버지는 한국인이 된다는 것은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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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Korean American the lives and deep love for Korea that 서재필 and 허할보 connect me to the land, language and spirit of my ancestors. The beauty of Hangul, the dramatic mountains, the flowing power of the Pacific ocean belong to all Koreans. These two forgotten fathers tell me that being Korean begins with love.